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2.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5가지 핵심 속성
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가?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추구는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시작임을 선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3)라고 말씀하시며, 영생의 본질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과 같다고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간의 가장 높은 목표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가장 큰 목적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숨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당신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구약의 에스겔서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며 수십 번에 걸쳐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성경 전체를 통해 자신의 성품과 속성을 명확하게 드러내시며, 우리를 앎의 자리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1. 불변성 (Immutability):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불변성'이란 그분은 변하지 않으시며 변하실 수도 없다는 속성을 의미합니다.
이 속성은 우리에게 깊은 안정감을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 계획, 약속, 성품 등 그 어떤 것도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이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동시에 공간의 제약도 받지 않으시는데, 이제 그분이 어디에나 계시는 속성인 '편재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편재성 (Omnipresence):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편재성'이란 "하나님은 완전한 의식을 가지고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신다" 는 속성을 의미합니다.
이 속성은 우리가 저지르는 모든 죄가 마치 하나님의 보좌 바로 앞에서 직접 행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숨을 수 있는 곳은 없으며,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어둠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능력을 가지고 계실까요?
이제 그분의 무한한 능력인 '전능성'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3. 전능성 (Omnipotence):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하나님의 '전능성'이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며,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다" 는 속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에는 어려움의 정도가 없습니다. 그분께는 우주를 창조하는 일이나 작은 풀 한 포기를 자라게 하는 일이나 똑같이 쉽습니다. 그분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또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이제 그분의 무한한 지식에 관한 속성인 '전지성'을 살펴보겠습니다.
4. 전지성 (Omniscience):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전지성이란 말 그대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는 뜻입니다.
시편 기자는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편 147:5)라고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무언가를 배우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본질적으로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와 같은 신체의 모든 것, 마음속 가장 깊은 생각, 심지어 입술의 작은 속삭임까지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전지성은 또 다른 속성인 지혜와 깊이 연결됩니다. 지혜란 '거룩한 뜻에 따라 행하는 전지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은 절대적으로 지혜롭습니다. 비록 우리가 그 과정의 모든 단계를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시작부터 끝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완전한 지혜로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전지성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신자에게 하나님의 전지성은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됩니다.
말라기 시대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까 두려워하던 이들이 서로 모여 이야기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대화를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말라기 3:16)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잊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편 56:8)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고통과 눈물까지도 기억하신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전지성은 우리에게 확신을 줍니다. 요한복음 21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에 마음이 아팠던 베드로는 마지막에 이렇게 호소합니다.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우리의 행동이 때로 마음과 다를지라도, 우리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이 진실됨을 아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의 근거입니다.
반면, 비신자에게 하나님의 전지성은 위선의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위선을 꿰뚫어 보십니다. 인간은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벌이는 그 어떤 연극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 이는 정확한 심판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적인 진리에 따라 판단하시므로 그분의 심판은 공정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 앞에서 자신의 죄를 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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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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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에게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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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에게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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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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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확신,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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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어리석음, 정확한 심판의 약속, 인간 지혜의 헛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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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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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의 모든 필요와 눈물을 아신다는 위로, 내 마음의 중심을 아신다는 확신, 그리고 그분이 모든 것을 보시기에 죄를 멀리하게 되는 교정의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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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위선적인 행동이 통하지 않으며, 진리에 따른 공정한 심판이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지식 앞에서 인간의 지혜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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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속성들 가운데 가장 빛나며, 다른 모든 속성들을 아우르는 왕관의 보석과 같은 속성이 있습니다. 바로 '거룩성'입니다.
5. 거룩성 (Holiness): 죄와 구별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성은 그분의 모든 속성 중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왕관의 보석" 과 같습니다.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 "전능하다"나 "영원하다"가 아닌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다음을 통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기준을 따르는 분이 아니라, 그분 자신이 거룩함의 기준이십니다. 그분은 절대적으로 옳고, 선하며, 순결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죄에 대한 그분의 미움을 통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보자마자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이사야 6장)라고 외치며 자신의 죄인됨에 절망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완전한 거룩함 앞에서 인간의 죄는 그 실체를 온전히 드러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지 않고는 자신의 죄인됨을 깨달을 수 없으며, 동시에 자신의 죄를 직면하지 않고는 그분의 거룩하심을 진정으로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모든 것을 아시고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께서 동시에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점입니다. 이는 마치 암과 같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만, 그 안에 있는 암세포는 미워하며 제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시면서도 그 안에 있는 죄는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가장 장엄하게 드러난 곳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요구하셨는데, 그 값이 너무나 절대적이어서 하나님 자신이 친히 그 값을 치르셔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희생제물로 내어주심으로써 당신의 거룩함을 만족시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함의 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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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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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에게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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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에게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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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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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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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의 요구와 정의(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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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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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베드로전서 1:15-16)는 말씀처럼, 우리의 삶도 거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세상과 우리를 구별하고,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주며, 참된 평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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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룩함은 모든 사람에게 거룩함을 요구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또 다른 속성인 '정의'에 따라 마땅한 심판을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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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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