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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urces]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성경공부 방법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1. 성경공부 방법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5가지 핵심 이유

 

1. 신앙 성장을 위한 필수 영양소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의 영혼이 자라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갓 태어난 아기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젖을 먹어야 하는 것에 비유합니다. 아기가 젖 없이 살 수 없듯, 그리스도인의 믿음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령한 젖' 없이는 자라날 수 없습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2)

 

성경은 우리의 신앙 수준에 맞춰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쉬운 진리의 ''으로 우리를 먹이고, 믿음이 자람에 따라 더 깊은 진리인 '단단한 음식'을 소화할 수 있게 합니다(고린도전서 3:1-2). 성경은 우리와 함께 성장하는 살아있는 양식입니다.

 

결국 성경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닙니다.

 

신앙 성장은 우리가 돌봄만 받는 아기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을 섬기고 기여할 수 있는 성숙한 가족 구성원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우리를 든든히 세우고(사도행전 20:32), 그 말씀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굳건해지기(골로새서 2:6-7) 때문입니다.

 

이렇게 내면이 튼튼하게 성장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죄와 같은 내외부의 도전을 이겨낼 힘을 갖추게 됩니다.

 

2. 죄를 이기는 강력한 무기

 

두 번째 이유는 죄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탄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유일한 공격 무기인 "성령의 검"(에베소서 6:17)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을 깊이 알기 전에는 죄를 짓고도 그럭저럭 즐길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죄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서려 하면, 마음속에서 성경 구절들이 떠올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채우면, 삶에서는 자연스럽게 의롭고 거룩한 행동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성경 구절
내용
시편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요한일서 2:14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간직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정결하게 하고 죄에 대한 승리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죄와의 내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을 넘어,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외적인 목적을 위해 준비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준비

 

세 번째 이유는 하나님을 효과적으로 섬기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기계를 다루기 위해 사용 설명서가 꼭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그분의 원리가 담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모른 채 열심만으로 섬기려다 보면, 의도치 않게 하나님의 원칙을 어기는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데 필요한 지지대, 정보, 그리고 방향을 제공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 4:6)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공적이고 유용한 섬김은 "믿음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것", 즉 성경에 대한 깊은 지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성공적으로 섬기는 삶은 그 자체로 큰 기쁨이며, 말씀 공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문을 열어줍니다.

 

4. 삶의 참된 행복과 축복의 원천

 

네 번째 이유는 삶의 환경과 상관없이 진정한 행복과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이 곧 복된 삶이라고 명확하게 선언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2)

 

여기서 '복 있는 사람'은 곧 '행복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약속입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뜻과 하나 될 때 얻는 깊고 지속적인 기쁨입니다.

 

이는 3번 이유에서 살펴본 여호수아 18절의 약속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에게는 '형통함''참된 행복'이 함께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통해 개인적인 축복을 누리는 것을 넘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5. 다른 사람을 돕는 능력

 

마지막 다섯 번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돕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무지는 결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알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진리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원리를 배워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충성스럽게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2).

 

소망의 이유를 답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하여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15).

 

결국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 될 수 있는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깊이 아는지에 정비례합니다.

 

결론

 

성경 공부는 신앙 성장, 죄와의 싸움에서의 승리, 하나님을 향한 섬김, 참된 행복, 그리고 이웃을 돕는 능력의 원천입니다.

 

우리는 성경 공부를 어렵고 힘든 의무로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쁨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가득한 축복의 여정으로 받아들입니다.


ⓒ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출처 예스24)